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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건설현장서 버려진 토사 재활용으로 1억원 절감

등록 2022.01.28 14: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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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지난해 자원정보시스템 이용… 건설자재로 재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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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시스】대전시청 전경.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대전시는 지난해 '자원정보시스템'을 이용, 건설현장에서 버려지는 건설자재를 재활용해 약 1억원의 예산을 절감했다고 28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자원정보시스템을 활용해 평촌일반산업단지 지원도로 개설사업에서 발생한 사토 4만 1000㎥과 평촌지구 도시개발사업 단지조성공사서 나온 사토 1만㎥ 등 8개 현장에서 발생한 토사를 성토재로 재활용해 1억 1600만원을 절감했다. 

자원정보시스템은 행정기관에서 추진하는 건설현장에서 버려지는 토사·암 등의 건설자재 정보를 시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해 재활용을 촉진하고, 탄소배출을 줄이기 위한 시스템이다.

시는 2005년부터 자원정보시스템을 운영 중이다., 2005년부터 지난해까지 303개 현장에서 토사 1040만 8000㎥을 재활용해 249억 원의 예산절감 효과를 거뒀다.

최진석 시 감사위원장은 "시 사업소, 자치구 및 대전도시공사 등 발주부서에서 착공 초기에 재활용 가능 자원을 시스템에 입력해 자원이 적기에 재활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oemedi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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