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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정현, 신내림 루머 해명한 사연…'이십세기 힛트쏭'

등록 2022.01.28 18: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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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십세기 힛트쏭 2021.01.28.(사진=KBS Joy)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십세기 힛트쏭 2021.01.28.(사진=KBS Joy)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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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전재경 인턴 기자 = '이십세기 힛트쏭'이 90년대 스타들을 소환한다.

28일 오후 8시 방송하는 KBS Joy '이십세기 힛트쏭'에선 90년대 당시 한 해를 뜨겁게 달구고 신인상을 휩쓴 스타들을 연도별로 짚어보는 시간을 가진다.

서태지와 아이들은 '자고 일어나니 스타가 되었다'는 말을 증명한 스타로 주목받는다. 1992년 '난 알아요'로 가요계 판도를 바꾼 주인공이기 때문.

당시 밀리언셀러에 등극한 서태지와 아이들은 그 해에만 170만 장 판매고를 달성, 역대 신인 데뷔 앨범 최다 판매 기록을 갈아치웠다.

구본승은 충격적인 패션으로 깜짝 놀라게 만든다. '너 하나만을 위해' 활동 당시 금기를 파괴한 패션으로 X세대의 마음을 흔들었다고.

이정현의 '와'도 빼놓을 수 없다. 이정현의 전매특허 '새끼손가락 마이크' 탄생 비화부터 신내림 루머를 해명하게 된 사연이 재조명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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