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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김남길·김소진 과거 공개

등록 2022.01.28 16:3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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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스틸 . 2022.01.28. (사진= 스튜디오S )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황지향 인턴 기자 =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김남길과 김소진의 과거 인연이 공개된다.

SBS 금토드라마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이하 '악마들')은 범죄 심리 수사극으로 매회 자체 최고 시청률 경신과 2049 시청률 5%를 돌파해 금토 드라마 전체 1위를 차지해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4회까지 방송된 '악마들'은 타인의 내면을 들여다보는 경찰 송하영(김남길)과 범죄행동분석의 필요성을 느낀 경찰 국영수(진선규)가 대한민국 최초로 범죄행동분석팀을 만들고 프로파일링 수사 기법으로 살인 사건 용의자를 특정하는 이야기를 보여줬다.

기동수사대 윤태구(김소진)는 범죄행동분석팀 분석을 근거로 살인 사건 진범을 검거하기도 했다.

그런데 앞서 창의동 사건(5세 여아 토막살인 사건)이 발생했을 때 송하영과 국영수는 담당 수사관 윤태구에게 수사 정보 공유를 요청하지만 거절당한다. 이 과정에서 송하영과 윤태구 사이에 날카로운 신경전이 오갔고 송하영이 윤태구와 잠시 함께 일했다고 언급하기도 했던 만큼 과거 두 사람에게 무슨 일이 있었는지 궁금증이 높아졌다.

이런 가운데 28일 '악마들' 제작진이 5회 방송을 앞두고 이들의 과거 인연을 짐작할 수 있는 장면을 공개했다.

사진 속 윤태구는 경찰 제복 차림으로 꽃다발을 든 채 사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윤태구의 짧은 헤어스타일을 통해 사진 속 모습이 과거 어느 순간을 포착한 것임을 알 수 있다. 송하영은 무리 속에서 윤태구를 바라보며 박수를 쳐주고 미소를 짓고 있어 눈길을 끈다.

현재의 냉랭한 기운은 찾아볼 수 없는 과거의 이들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인지 궁금증을 더한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또 다른 살인 사건이 발생한다. '악마들' 5회는 28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hjhj7289@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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