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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청해부대 확진자에 먹는 치료제 신속 공급" 지시

등록 2022.01.28 16:40:16수정 2022.01.28 17:0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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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모든 파병부대 코로나19 방역 더 세밀히 챙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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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10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2.01.10. bluesoda@newsis.com

[서울=뉴시스]김태규 김성진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은 28일 청해부대 승조원의 코로나19 집단 감염과 관련해 "추가 상황에 대비해 충분한 치료제를 신속하게 공급하라"고 지시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참모진에게 "정부가 이미 먹는 치료제를 보급한 바 있다"면서 이렇게 지시했다고 박수현 국민소통수석이 서면 브리핑에서 전했다.

특히 문 대통령은 모든 파병부대에 대해 코로나19 방역을 보다 더 세밀하게 챙길 것을 지시했다고 박 수석은 덧붙였다.

박 수석은 "청해부대의 확진자와 필수 인원을 제외한 전 장병은 현지 호텔에 격리 중에 있고, 현지 의료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대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오만 항구에 정박 중인 청해부대 36진에서 전체 승조원 304명 중 27명(간부 18명, 병사 9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중 10명은 두통 등 경미한 증상을 보이고 있으며, 나머지 인원은 무증상 감염자다.

청해부대는 지난해 7월에도 집단감염 발생으로 270여 명이 감염되면서 조기 귀국한 바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kyustar@newsis.com, ksj8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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