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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소식] 2021년 교통문화지수 전국 8위로 대폭 상승 등

등록 2022.01.28 17: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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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청

[동두천=뉴시스] 배성윤 기자 = 경기 동두천시는 교통안전공단이 시행한 2021년 교통문화지수 실태조사 결과 대폭 상승한 전국 8위를 차지했다고 28일 밝혔다.

교통문화지수 실태조사는 매년 전국 229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교통문화 향상을 위해 지자체별 자율적 경쟁을 도모하고 교통안전정책의 합리적 대안 마련을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된다.

조사는 운전행태, 교통안전, 보행행태 3개 영역 18개 항목으로 관측 및 문헌 등을 통해 진행됐다.
 
조사결과 동두천시의 교통문화지수는 83.03점으로 인구 30만 미만 시의 평균 80.15점보다 2.88점 높고 순위는 8위를 차지했다. 지난해 조사(44위)보다 36위 향상된 성적으로 경기지역 시·군 중 광명시(전국 4위) 다음으로 높은 성적이다.

◇동두천시, 자동차등록번호 사전예고제 시행

 경기 동두천시는 오는 2월 7일부터 발급예정 자동차등록번호를 홈페이지에 공개하는 자동차등록번호 사전예고제를 실시한다.
 
자동차등록번호 사전예고제는 차종, 번호판 규격, 번호판 제작방식에 따라 배정되는 자동차등록번호를 시 홈페이지에 미리 공개하는 제도이다.

현재는 각 시·군·구별로 배정된 번호대역에서 무작위로 추출된 10개의 번호를 신청인이 직접 방문해 선택하는 방식이어서, 부여되는 번호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미리 충족시켜 주는 데 한계가 있었다.
 
새로 시행하는 자동차등록번호 사전예고제는 자동차등록 신규번호를 부여받고자 하는 시민이 배정되는 번호대를 홈페이지에서 사전검색하고 방문해 공지된 등록번호 중 무작위로 추출된 10개의 번호를 보고 선택할 수 있다.
 
시는 이 제도를 통해 자동차부여번호 사전 확인이 어려웠던 시민들의 불편이 해소되고 자동차 행정서비스의 만족도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shinyba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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