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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두산공작기계㈜, DTR오토모티브 자회사로 새출발

등록 2022.01.28 17:2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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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DTR오토모티브, 28일 인수 절차 완료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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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국가산단 두산공작기계 R&D센터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뉴시스] 홍정명 기자 = 경남 창원에 본사를 둔 글로벌 톱3 공작기계 제조업체인 두산공작기계㈜가 DTR오토모티브 자회사로 새출발한다.

부산·울산·경남에 기반을 둔 자동차부품 전문 글로벌 제조기업 DTR오토모티브는 28일 두산공작기계 인수 절차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두산공작기계는 MBK파트너스가 지난 2016년 두산인프로코어로부터 공작기계 사업부를 인수한 뒤 독립 회사가 되었고, 이번 인수·합병으로 DTR오토모티브의 자회사로 새롭게 출발한다.

두산공작기계 M&A는 2021년 국내 M&A 시장에서 손꼽혔던 빅딜 중 하나로, 28일부터 부·울·경을 기반으로 착실히 성장을 다져온 DTR오토모티브를 새 주인으로 맞이 하게 된 것이다.

DTR오토모티브는 1971년 설립된 타이어, 배터리, 방진 제품(VMS) 등 자동차부품 전문 기업으로, 특히 글로벌 방진 제품 시장에서 톱4 위상으로 GM, BMW, 스텔란티스 등 글로벌 완성차 업체와 거래하고 있다.

현재 울산 본사와 경남 양산·진주 공장을 두고 있다. 직원 2700명에 연매출 규모는 1조 원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hj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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