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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상생포럼, '사랑의 과일' 150박스 창원 성산구 기탁

등록 2022.01.28 17:4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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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이재환 대표 "상생은 서로의 부족 채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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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뉴시스] 홍정명 기자 = 경남지역 비영리단체인 청년상생포럼(대표 이재환)은 28일 창원시 성산구청을 방문해 150만 원 상당의 과일 150박스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기탁한 과일은 성산구 내 취약계층 가구에 설 선물로 전달될 예정이다.

2030세대를 중심으로 구성된 청년상생포럼은 창립 첫 해인 지난 2020년 '사랑의 반찬세트' 200개 기탁을 시작으로, 2021년 '사랑의 곰탕' 200개 등 3년째 성산구에 물품을 기탁하고 있다.

이재환 대표는 "상생은 서로의 부족함을 채워 하나가 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면서 "나눔은 나누는 사람과 받는 사람 모두에게 오늘날 우리 사회에 부족한 공동체의식을 심어줄 것으로 믿는다"고 했다.

한편 청년상생포럼은 청년의 사회 참여 및 다양한 활동 지원을 위해 경남안실련, 법무부 창원보호관찰협의회 창원성산지구위원회, 창원문화재단 노조 등과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광복절 전후에는 독립운동가 후손과의 토크콘서트 개최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hj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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