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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설 첫날 전통시장 등 민생·방역현장 찾는다

등록 2022.01.29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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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민생·안전·방역 현장 방문해 방역상황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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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지난 21일 오후 서울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열린 중대재해처벌법 관련 준비사항 점검회의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2.01.29. yes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조현아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설 연휴 첫 날인 29일 전통시장, 파출소, 소방서, 병원 등을 연이어 찾는다.

오 시장은 이날 오후 2시 금천구 소재 '비단길현대시장', '금천파출소', '금천소방서'에 이어 코로나19 외래진료센터로 지정된 구로구 '미소들병원'을 잇따라 방문한다.

비단길현대시장에서는 설 방역·안전 상황을 살핀다. 제수용품을 사러 나온 시민들과 새해 인사를 나누고,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시장상인들과도 만나 애로사항을 청취한다.

이어 금천파출소를 방문해 시민 안전을 위해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한다. 지난 27일 개소한 금천소방서를 찾아 설 연휴 응급환자 이송체계를 점검하고 관련 업무를 담당하는 119소방대원들을 격려한다.

설 연휴가 오미크론 확산의 분수령이 될 것으로 에상되는 만큼 코로나19 대응상황도 집중 점검한다. 미소들병원을 방문해 설 명절에도 코로나19 대응에 애쓰는 의료진에 감사 인사를 전할 예정이다.

코로나19 외래진료센터는 재택치료 환자가 대면진료를 원할 경우 의사 진료와 엑스레이 검사, 기저질환 약 처방 등을 받을 수 있는 의료기관으로 현재 서울시내에서 13개소가 운영 중이다. 시는 다음 달까지 25개 전 자치구에 설치한다는 목표다.


◎공감언론 뉴시스 hach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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