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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충북 기업심리 제조업 '맑음'…비제조업 '흐림'

등록 2022.01.29 08:2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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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충북 제조업 업황BSI *재판매 및 DB 금지


[청주=뉴시스] 김재광 기자 = 매출, 생산 실적 증가 등 영향으로 1월 충북 제조업 부문 체감경기가 전달보다 개선됐다.

비제조업 부문 체감경기는 채산성, 자금 사정 악화 등 요인으로 두 달 연속 나빠졌다. 

29일 한국은행 충북본부의 '1월 충북 기업경기조사'에 따르면 제조업 업황 BSI(기업경기실사지수)는 96을 기록, 전달(91)보다 5포인트 올랐다.

매출(107)·생산(106)·자금사정(88) BSI는 전달보다 각각 3포인트, 5포인트, 5포인트 상승했다.

다음 달 제조업 업황전망 BSI는 1월보다 7포인트 상승한 96을 가리켰다. 

BSI는 현재 경영상황에 대한 기업가의 판단과 전망을 조사한 통계다. 부정적 응답이 긍정적 응답보다 많으면 지수가 100을 밑돈다.

비제조업 업황BSI는 60을 기록, 전월(63)보다 3포인트 하락했다. 지난해 11월 68을 찍은 뒤 두 달 연속 내렸다.

매출(63)·채산성(71)·자금사정(65) BSI는 전월에 견줘 각각 2포인트, 4포인트, 4포인트 떨어졌다.

다음 달 업황 전망BSI는 1월(59)보다 4포인트 내린 55를 기록했다.

제조업은 경영 애로사항으로 원자재가격 상승(27.4%)을 먼저 꼽았다. 인력난·인건비 상승(22.9%), 내수부진(14.8%)이 뒤를 이었다.

비제조업은 인력난·인건비 상승(23.3%), 내수부진(18.3%), 경쟁심화(9.5%)를 들었다.

기업경기 조사는 17~21일 충북 법인기업 441곳의 90.7%(응답 400곳)를 대상으로 했다. 제조업 231곳, 비제조업 169곳이 답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ipoi@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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