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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귀성길 정체 시작…서울→부산 6시간10분

등록 2022.01.29 09:3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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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연휴 첫날 귀성길 차량 가장 많아
45만대 서울 빠져나가…혼잡 극심
정오 정체 극심…오후 7~8시 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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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뉴시스] 홍효식 기자 = 설 연휴를 하루 앞둔 지난 28일 경기 성남시 경부고속도로(오른쪽)와 일반도로가 정체를 빚고 있다. (경찰헬기 조종 : 서울청 경감 문흥주, 경위 심동국) 2022.01.28. yes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신재현 기자 = 설 연휴 첫날인 29일 귀성길 차량이 몰리면서 서울에서 지방으로 향하는 하행 고속도로는 연휴 기간 중 가장 혼잡할 것으로 보인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전국 고속도로 교통량은 476만대로 예상된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빠져나가는 차량은 45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진입하는 차량은 37만대로 전망된다.

이날 귀성방향은 오전 11시~정오 사이 정체가 최대에 이른 뒤 오후 7~8시에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귀경방향은 오후 4~5시 사이 정체가 절정에 이르다가 오후 5~6시 사이에 해소되겠다.

주요 노선별로 살펴보면 이날 오전 9시께 기준 경부고속도로 부산방향은 서초나들목 2.49㎞와 천안나들목~천안분기점 10.32㎞가 정체를 보이고 있다. 서울방향은 양재나들목~잠원나들목 10.92㎞ 구간 속도가 더딘 편이다.

서해안고속도로 목포방향은 서평택분기점~서평택나들목 19.17㎞ 구간이 정체고 선운산나들목 7.91㎞에서도 차량이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영동고속도로는 강릉방향으로 서안산나들목 3.33㎞, 신갈분기점~용인나들목 18.68㎞, 원주나들목 12.73㎞ 구간 속도가 더딘 편이다. 인천방향은 새말나들목 17.08㎞, 용인나들목 7.96㎞ 등 구간 흐름이 원활하지 않다.

이날 정오 기준으로 승용차를 이용한 주요 도시 간 예상 소요시간은 하행선 ▲서울~부산 6시간10분 ▲서울~대전 2시간50분 ▲서울~대구 5시간10분 ▲서울~강릉 3시간20분 ▲서울~광주 4시간50분 ▲서울~목포 5시간 ▲서울~울산 5시간50분 등이다.

상행선은 ▲부산~서울 4시간30분 ▲대전~서울 1시간40분 ▲대구~서울 3시간30분 ▲강릉~서울 2시간40분 ▲광주~서울 3시간20분 ▲목포~서울 3시간40분 ▲울산~서울 4시간10분 등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agai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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