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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첫날 새벽 인천 부평 빌라서 불…1명 화상

등록 2022.01.29 10:10:17수정 2022.01.29 14: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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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전기 장판에서 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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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시스] 김동영 기자 = 29일 오전 3시45분께 인천 부평구 부평동 5층 규모 빌라 3층에서 불이 나 36분만에 진화됐다.

이날 불로 3층에 거주하는 A(30대)씨가 얼굴 등에 2도 화상을 입었으며, 주민 5명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또 A씨 안방 25㎡가 모두 불에 타 소방서 추산 88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인력 73명과 펌프차 등 장비 25여대를 동원해 이날 오전 4시21분께 불을 완전히 껐다.

A씨는 소방당국에 "취침 중 바닥이 뜨거워 일어나보니 전기장판에서 타고 있었다"고 진술했다.

소방당국은 A씨의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원인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dy012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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