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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28일 신규 확진 330명…첫 300명대 돌파

등록 2022.01.29 10:00:40수정 2022.01.29 14: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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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청주 220명…확진자 3명 중 2명이 청주서 발생
누적 감염자 1만4599명, 백신 3차 접종률 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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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시스] 천영준 기자 = 충북에서 지난 28일 하루 동안 코로나19 확진자 330명이 추가 발생했다. 일일 역대 최다 기록을 하루 만에 또 갈아치웠다.

하루 확진자가 300명을 돌파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도내에서는 오미크론 확산과 돌파 감염이 이어지며 지난 25일부터 감염자 수가 200명을 넘는 등 계속 증가하고 있다.

29일 충북도에 따르면 이날 자정 현재 청주시 220명, 충주시 32명, 음성군 29명, 진천군 24명, 제천시 11명, 증평군 5명, 옥천군과 단양군 각 4명, 영동군 1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들 중 백신 접종을 완료한 돌파 감염은 235명이다. 전체 확진자의 71.2%에 달한다. 집단 감염 관련은 48명이다.

청주에서는 청원구 모 주간보호센터와 연관해 22명이 추가 확진됐다. 누적 감염자는 82명이다.

흥덕구의 한 체육시설과 서원구 모 학원은 각각 16명과 2명이 감염됐다. 전체 34명과 71명으로 늘었다.

충주는 종교시설과 관련해 3명이 양성으로 나왔다. 지금까지 23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충북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만4599명이며 오미크론 변이 감염자는 253명이다. 사망자는 126명으로 집계됐다.

백신 3차 접종은 이날 자정 기준으로 도내 주민등록인구 159만1483명 중 88만6276명(55.7%)이 마쳤다.


◎공감언론 뉴시스 yjc@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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