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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진, LPGA 데뷔전 이틀 연속 상위권 유지

등록 2022.01.29 10: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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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게인브리지 LPGA 앳 보카 리오 2라운드 공동 10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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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뉴시스] 조성우 기자 = 최혜진이 26일 경기도 안산 아일랜드CC에서 열린 엘크루-TV조선 프로 셀러브리티 3라운드 10번홀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 2021.09.26. xconfind@newsis.com

[서울=뉴시스] 권혁진 기자 =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공식 데뷔전를 치르고 있는 최혜진(24·롯데)이 이틀 연속 상위권을 유지했다.

최혜진은 29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보카라톤의 보카 리오 골프 클럽(파72·6701야드)에서 열린 게인브리지 LPGA 앳 보카 리오 2라운드에서 이븐파 72타를 쳤다.

중간합계 5언더파 139타를 적어낸 최혜진은 전날보다 5계단 하락한 공동 10위에 자리했다. 타수를 줄이지 못하면서 순위가 조금 떨어졌지만 여전히 상위권이다.

최혜진은 이날 버디와 보기 2개씩 맞바꿨다.

시작은 좋았다. 3번홀 버디로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고 8번홀에서 버디 1개를 추가했다. 후반에는 타수 줄이기에 애를 먹었다. 11번홀에서 첫 보기를 기록한 최혜진은 16번홀에서 파세이브에 실패해 1타를 잃었다.

전인지(28·KB금융그룹)와 '핫식스' 이정은(26·대방건설)은 최혜진에게 1타 뒤진 공동 17위에 올랐고, 김아림(27·SBI저축은행)이 중간합계 3언더파 141타 공동 26위를 기록했다.

LPGA 진출을 위한 퀄리파잉(Q) 시리즈를 1위로 통과한 안나린(26·메디힐)은 2타를 줄이는데 성공, 공동 47위에서 김아림과 같은 순위로 도약했다.

박인비(34·KB금융그룹)는 3오버파로 주춤했다. 중간합계 2오버파 146타로 공동 75위에 머무르며 2타차 컷탈락했다.

재미교포 다니엘 강(30)과 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25)는 중간합계 11언더파 133타로 공동 선두에 나섰다.


◎공감언론 뉴시스 hjkwo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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