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뉴시스] 송주현 기자 = 29일 오전 10시 8분께 경기 양주시 은현면 석재 채취장에서 토사가 붕괴돼 작업을 하던 인부 3명이 매몰됐다. 출동한 소방은 현재 구조작업을 벌이고 있는 중이다. 아직 생사 여부는 확인되지 않은 상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