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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소식] 북구, 설 명절 대비 다중이용시설 16곳 안전 점검 등

등록 2022.01.29 12:5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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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 = 광주 북구청, 북구의회. (사진=뉴시스 DB)  hgryu77@newsis.com


[광주=뉴시스] 변재훈 기자 = 광주 북구는 주민들이 많이 모일 것으로 예상되는 전통시장, 대형마트 등 다중이용시설 16곳에서 안전 점검을 벌였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26일까지 진행된 이번 점검은 각종 시설물 관리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사고 위험 요인을 미리 점검하고자 마련됐다.

북구는 건축·전기·소방 등 각 분야 전문가로 점검반을 구성했다. 점검반은 ▲배선 불량, 누전 차단기 작동 여부 ▲전기·기계실 유지 관리 상태 ▲피난 통로 확보 여부 ▲소화기 교체 ▲법적 기준 준수·안전성 여부 등을 확인했다.

특히 방치 또는 관리 사각지대에 있는 시설물에 대한 화재 위험성, 구조 안전 등을 점검했다.

북구는 경미한 위반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했다. 중대한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꾸준히 관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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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 광주 북부소방서 전경. (사진=뉴시스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북부소방 "주택용 소방시설 선물하세요" 홍보

광주 북부소방서는 설 명절을 맞아 '주택용 소방시설 선물하기' 등 홍보 활동을 펼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홍보는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전광판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한다.

화재 예방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해 '설 명절 소화기, 주택용 화재경보기를 선물하자'는 취지다.단독·다세대·연립주택 등에 의무적으로 구획된 실마다 주택용 화재 경보기를, 소화기는 층별 1개 이상 비치해야 한다.

이 같은 주택용 소방 시설은 온라인 장터, 대형마트, 인근 소방기구 판매점 등지에서 구매할 수 있다.

북부소방은 가족과 지인에게 주택용 소방 시설을 선물해 안전을 생각하는 마음을 전하는 뜻 깊은 명절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wisdom2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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