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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영서 추위 맹위…영동 건조해 산불 불안

등록 2022.01.29 16: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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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뉴시스] 김경목 기자 = 14일 오후 6시53분 강원 정선군 정선읍 귤암리 산 39번지 야산에서 화재가 발생해 불길이 치솟고 있다. 산불은 2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사진=산림청 제공) 2022.01.1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강릉=뉴시스] 김경목 기자 = 강원 영서에 한파주의보 발령 지역이 확대되면서 추위가 맹위를 떨치고 있다. 영동 지역은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면 건조주의보가 발령, 산불 발생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강원지방기상청은 29일 오늘 오후 9시를 기해 횡성과 남부 산지에 한파주의보를 발령한다고 밝혔다.

철원, 화천, 양구·홍천·평창 평지와 중·북부 산지에는 한파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앞서 고성·속초·양양·강릉·동해·삼척 평지와 모든 산지에는 오전 10시부터 건조주의보가 발효됐다.

같은 시간 실효습도는 삼척 33%, 동해 34%, 강릉 36%, 속초 36%, 양양 오색 38%, 태백 43%로 나타났다.

영동은 당분간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면서 대기가 매우 건조해지겠다.

특히 바람이 약간 강하게 불어 작은 불씨가 큰불로 이어질 가능성이 커져 불씨 관리에 주의해야 한다.

영서와 산지 일부 지역에서는 이날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2도 밑으로 떨어져 추웠다.

영하 12도 이하의 동장군 추위는 31일까지 기승을 부려 추위에 대비해야 한다.

낮에는 영상권의 기온을 보이면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0도 이상 커 기온변화로 인한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photo3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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