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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이고 김하성, 시즌 준비차 31일 미국행

등록 2022.01.29 14:4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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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AP/뉴시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김하성이 2일(현지시간) 미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오라클파크에서 열린 2021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경기에 선발 출장해 4회 수비하고 있다. 김하성은 4타수 무안타로 침묵했고 팀은 3-2로 승리했다. 2021.10.03.

[서울=뉴시스] 권혁진 기자 = 메이저리그(MLB)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서 뛰는 김하성이 새 시즌 준비차 이달 말 출국한다.

김하성의 매니지먼트를 담당하고 있는 에이스펙코퍼레이션(대표 류현수)은 김하성이 31일 인천공항을 통해 미국으로 떠난다고 29일 밝혔다.

빅리그 첫 시즌을 마친 김하성은 지난해 10월 귀국해 봉사활동과 몸만들기에 매진해왔다.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로 병역 특례 대상인 김하성은 올 겨울 주어진 봉사 시간을 모두 채웠다.

미국으로 넘어가더라도 당장 팀 훈련을 시작하는 것은 아니다. MLB는 현재 직장폐쇄로 스프링캠프 일정이 정해지지 않았다.

김하성은 일단 미국에서 개인 훈련을 이어가다가 직장폐쇄 종료 시점에 맞춰 팀에 합류할 예정이다.

김하성은 메이저리그 데뷔 첫 해인 지난 시즌 117경기에서 타율 0.202(267타수 54안타) 8홈런 34타점 6도루 27득점을 기록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jkwo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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