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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시장, 설 연휴 맞아 방역·민생 현장 점검

등록 2022.01.29 14:51:33수정 2022.01.29 15:4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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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 부산소방재난본부 방문한 박형준 부산시장. (사진=부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박형준 부산시장이 본격적인 설 연휴가 시작된 29일 시민들의 안전을 위한 현장 방문을 이어갔다.

박 시장은 이날 오전부터 시민안전 책임기관인 부산소방재난본부와 부산의 관문시설, 선별진료소, 전통시장 등 방역·민생 현장을 방문했다.

먼저 부산소방재난본부를 찾은 박 시장은 설 연휴 특별 경계근무 상황을 보고받고, 근무자를 격려했다.

박 시장은 명절에도 쉬지 못하고 비상근무 중인 근무자들을 만나 "여러분들 덕분에 시민들이 안전한 연휴를 보낼 수 있다. 노고에 감사를 전한다"며 "부산소방이 있어 늘 든든한 만큼, 소방공무원들도 자부심을 가지고 근무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마지막까지 긴장을 늦추지 말고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박 시장은 부산의 관문시설인 부산역을 방문해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을 보고받고, 연휴에도 근무하는 직원들과 인사를 나눴다.

더불어 부산역 내에 마련된 해외입국자 비상수송근무단과 임시선별검사소를 방문해 방역 현장을 직접 점검하고 근무자와 의료진들을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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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 전통시장 방문한 박형준 부산시장. (사진=부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박 시장은 "연휴를 반납하고 코로나19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여러분들을 보니 미안하고 고마운 마음이 든다"면서 "시민들을 안전을 위해 조금만 더 고생해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박 시장은 전통시장을 찾아 지난 19일부터 정식 서비스 중인 부산공공배달앱 '동백통'의 운영현황을 점검했다. 특히 직접 동백통 앱을 사용해 성수품 물가동향을 점검하며 공공배달 추진상황을 확인했다고 부산시는 전했다.

박 시장은 "동백통은 가입비·광고비·중개수수료가 없어 전통시장 상인들은 부가 비용의 부담을 덜 수 있고, 이용자도 주변의 전통시장의 질 좋은 상품을 쉽게 구매할 수 있다"면서 "지역 소상공인에게 도움이 되고, 이용자들도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만큼 동백통에 대한 많은 관심과 이용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시는 설을 맞아 행정·방역·민생·안전·교통·환경정비·복지·문화 등 8대 분야별 명절 대비 대책을 수립하고, 설 연휴 기간에도 시 본청과 구·군의 대책반별 종합상황실을 운영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yulnet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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