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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 삼표산업 채석장 토사 붕괴 작업자 1명 추가 발견…사망 추정

등록 2022.01.29 17:19:56수정 2022.01.29 17:5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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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3명 가운데 2명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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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뉴시스] 조수정 기자 = 29일 경기 양주시 은현면 도하리 삼표산업 양주사업소 석재채취장에서 발생한 토사 붕괴사고 현장에서 중앙119구조본부 차량이 이동하고 있다. 이날 오전 10시 8분께 골재채취 작업 중 토사가 무너져내리며 작업자 3명이 매몰됐고 그 중 1명이 숨진채 발견돼 3시 6분께 시신을 수습, 병원으로 이송했다. 2022.01.29. chocrystal@newsis.com


[양주=뉴시스] 김도희 기자 = 경기 양주시 삼표산업 석재 채취장에서 작업을 하다 토사 붕괴로 매몰된 노동자 3명 가운데 2명이 발견됐다.

29일 경찰과 소방에 따르면 소방은 이날 오후 4시 25분께 50대 임차계약 노동자 A씨를 추가로 발견해 병원으로 옮겼다.

포크레인 작업을 하던 A씨는 현재 사망한 것으로 추정된다.

앞서 오후 1시 44분께 천공기 작업을 하던 20대 일용직 노동자 B씨를 구조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진 것으로 확인됐다.

50대 작업자 1명은 여전히 매몰돼 있는 상태로 구조 작업이 진행중이다.

앞서 이날 오전 10시 10분께 양주시 은현면 도하리의 석재 채취장에서 토사가 붕괴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사고 직전까지 이들은 지상에서 약 20m 아래서 천공기 2대와 굴착기 1대를 이용해 작업을 벌이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kd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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