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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렌 23점 16리바운드' KT, 4연패 탈출

등록 2022.01.29 19: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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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오리온-DB, 오리온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으로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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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시스] 정병혁 기자 = 19일 오후 경기 수원시 수원KT 소닉붐 아레나에서 열린 2021-2022 KGC 정관장 프로농구 수원 KT 소닉붐과 서울 SK 나이츠의 경기, KT 라렌이 리바운드하고 있다. 2022.01.19. jhope@newsis.com

[서울=뉴시스]박지혁 기자 = 프로농구 수원 KT가 안양 KGC인삼공사를 꺾고 4연패에서 탈출했다.

KT는 29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2021~2022 프로농구 정규리그 인삼공사와의 경기에서 센터 캐디 라렌을 앞세워 오마리 스펠맨의 공백을 공략해 77-67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KT는 4연패에서 탈출하며 분위기 전환에 성공했다. 24승12패가 됐다.

인삼공사는 2연승을 마감하며 21승15패로 울산 현대모비스에 다시 공동 3위를 허용했다.

라렌은 23점 16리바운드로 페인트존을 장악하며 승리의 중심에 섰다.

정성우와 양홍석도 각각 16점, 15점으로 힘을 보탰다. 몸 상태가 좋지 않은 허훈은 턴오버 5개를 범했지만 9점 6어시스트를 지원했다.

인삼공사에선 대릴 먼로가 17점 15리바운드로 분전했다.

한편, 앞서 오후 3시에 열릴 예정이었던 고양 오리온-원주 DB의 경기는 오리온에서 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연기됐다.

해당 선수가 지난 27일 인삼공사전에서 12인 로스터에 이름을 올렸던 선수인 것으로 알려져 추가적인 확산에 대해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다.

서울 삼성에 이어 오리온마저 추가로 확진자가 속출할 경우, 정상적인 리그 운영이 쉽지 않을 전망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fgl7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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