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is

  •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부산경남경마공원, 조교사·기수 상생 경마발전 협약

등록 2022.01.29 19:31:04수정 2022.01.29 19:49:42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associate_pic

부산경남경마공원 조교사·기수 상생 경마발전 협약 *재판매 및 DB 금지

[김해=뉴시스] 김기진 기자 = 한국마사회 부산경남경마공원은 부산경남 조교사·기수 간 '상생 경마발전' 협약식을 가졌다고 29일 밝혔다.

코로나19로 인해 위기에 놓인 경마산업을 정상화하고자 체결된 이 협약은 조교사와 기수 상호 간 경마산업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성실히 노력할 것을 약속함을 주요 골자로 한다.

올해 부산경남경마공원과 서울경마공원에서는 ‘트랙라이더’라는 조교전문기수 계층이 신설됨과 동시에 기존 운영되던 ‘계약기수제’가 폐지되었다.

작년까지는 조교사와 기수 간 기승계약을 체결해 기수가 각 조에 소속되어 활동했지만, 이제는 계약기수제가 폐지되어 조교사·기수 간의 명시적 계약관계가 없어졌다.

두 계층 간의 계약관계는 사라졌지만 안정적인 경마시행을 위해서는 조교사와 기수 간 상호 협력이 동반되어야만 한다.

 이에 부산경남경마공원의 조교사와 기수들은 이번 조교사·기수 상생 경마발전 협약을 체결함으로써 상호 묵시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협약식에는 한국마사회 부산경남지역본부장과 부산경마처장, 민장기 부경조교사협회장, 김도현 한국경마기수협회 부경지부장이 참석했다.

한국마사회 관계자는 “경마산업 침체로 모두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 상황에서 한국 경마에 있어 중추적 역할을 하는 조교사와 기수들이 자율적으로 협력관계를 다지는 모습이 참 뜻깊다"며 "앞으로도 경마산업 정상화와 발전을 위해 시행체인 한국마사회와 각 계층이 한마음 한뜻으로 노력해나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ky@newsis.com

많이 본 기사

이 시간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