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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 라이벌 LG·두산, 스프링캠프 앞두고 코로나 변수에 울상

등록 2022.01.29 21:4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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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LG 선수단 검사에서 3명 확진
두산 미란다는 같은 체육관 확진자 발생으로 미국에서 자가격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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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오는 5일 프로야구 개막을 앞둔 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관계자가 경기장 방역을 하고 있다. 2020.05.01. bjko@newsis.com

[서울=뉴시스] 권혁진 기자 =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한 해 농사를 시작할 스프링캠프를 앞두고 코로나 변수를 만났다.

LG는 27일과 28일 선수단과 프런트를 대상으로 실시한 PCR 검사에서 3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다음달 3일 시작하는 스프링캠프에 앞서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해 선제 검사를 실시했고, 이 과정에서 선수를 포함한 3명의 확진자가 나온 것이다.

다행히 전체 선수단이 모이기 전 확진 사실을 발견하면서 집단 감염이라는 최악의 상황은 피했다. 코로나에 감염된 3명은 별다른 증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음성 판정을 받은 선수들은 스프링캠프 일정을 정상적으로 시작한다.

'잠실 라이벌' 두산 베어스도 코로나 변수와 마주했다. 30일 한국에 도착할 예정이던 에이스 미란다의 입국이 늦어진 것이다.

미란다는 한국행 직전 마이애미주에서 진행한 코로나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지만, 같은 체육관에서 확진자가 발생해 규정에 따라 자가격리에 돌입했다.

미란다는 5일 간 자가격리를 수행한 뒤 또 다시 음성이 나오면 4일 비행기에 오를 예정이다.

캠프 합류일은 9일에서 15일로 늦춰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hjkwo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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