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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인·지수에게 총 겨눈 남파공작원…설강화 결말은?

등록 2022.01.30 15:5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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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설강화 2021.01.30.(사진=JTBC)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설강화 2021.01.30.(사진=JTBC)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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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전재경 인턴 기자 = '설강화'에서 김민규가 정해인과 지수에게 총을 겨눴다.

30일 공개된 JTBC 토일드라마 '설강화' 스틸에서 남파공작원 격찬(김민규 분)은 조장인 수호(정해인 분)와 안기부장의 딸인 영로(지수 분)에게 총을 겨누고 있다.

격찬은 기관총을 들고, 수호와 영로를 조준하고 있고, 굳어있는 수호와 영로의 표정에서 긴장감이 느껴진다.

또 서로를 애처롭게 바라보고 있는 수호와 영로의 스틸도 공개됐다. 안타까운 눈빛으로 마주하고 있는 수호와 영로 두 사람에게 어떤 일이 벌어질지 궁금증을 모은다.

'설강화' 최종회는 오늘 오후 10시 방송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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