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수빈·유정현 아나운서 코로나19 확진
조수빈(왼쪽), 유정현
[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조수빈·유정현 아나운서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3일 TV조선에 따르면, 유정현 아나운서는 코로나19에 감염됐다. 아침 뉴스 '뉴스퍼레이드'는 강동원 기자가 당분간 진행을 맡는다.
조수빈 아나운서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채널A 메인뉴스 '뉴스A'는 지난달 30일부터 한정연 아나운서를 투입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