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과천시 재택 일반관리군, 관내 모든 병·의원 상담 가능

등록 2022.02.17 15:40:37수정 2022.02.17 16:20:41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장애인 로봇 통한 재활 서비스도 함께

과천시청

과천시청


[과천=뉴시스]박석희 기자 = 경기 과천시의 코로나19 재택치료 일반관리군 환자 중 발열 등의 증상이 있는 경우, 관내 모든 병·의원을 통해 비대면 진료와 처방이 가능하다. 장애인은 재활 로봇을 통한 서비스를 받는다.

과천시는 장애인 기능 강화지원을 위해 첨단 보행 재활 로봇(워크봇)을 통한 재활 서비스를 한다고 17일 밝혔다. 오는 21일부터 이용 희망자를 모집하고, 상담 후 다음 달 21일 서비스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워크봇은 뇌경색, 뇌출혈, 파킨슨병, 척수신경 손상에 의한 마비, 다발성경화증 등 근력 부족으로 보행에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의 보행 기능 향상과 근력 증대, 신진대사 활성화, 우울감 감소에 긍정적인 효과가 있다고 시는 설명했다.

장애인복지관을 통해 이용 희망자를 모집한다.

또 과천시는 그간 4곳의 병·의원을 통해 재택치료 일반관리군의 비대면 진료와 처방, 의료 상담 등을 지원했으나 확진자 증가에 따라 관내 모든 의원과 약국에서 가능하도록 했다.

 코로나19 재택치료 일반관리군에 속하는 환자 중 고열 등의 증상이 발생하면 관내 모든 의원에서 전화 진료와 처방을 받을 수 있다. 진료 후 투약이 필요한 경우 해당 병원과 연계한 약국으로 처방전이 자동 전달된다.조제 완료 후 지인이나 가족이 약국을 방문해 약을 받으면 된다.

일반관리군의 비대면 진료는 만 11세 이하 1일 2회, 그 이상은 1일 1회로 한정하며 무료로 진료와 처방 등을 받을 수 있다.

 의원·약국 현황과 24시간 상담센터 등 자세한 사항은 시청 및 보건소 홈페이지와 과천마당 앱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일반관리군은 집중관리군에 속하지 않는 경증·무증상인 확진자를 말한다. 스스로 건강 상태를 관찰하다가 발열 등 증상이 생기면 병·의원에 비대면 진료, 상담센터에 의료상담을 신청할 수 있다.

집중관리군은 60세 이상과 먹는 치료제 투약 대상자로, 지자체의 집중관리가 필요한 환자다. 하루 2회 병원을 통해 건강 모니터링을 받는다.

격리 시 준수사항 등과 같은 행정적 사안은 재택치료 행정안내센터(02-3677-2223)를 통해 24시간 상담과 문의가 가능하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