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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 PAS 전기자전거 구입 최대 30만원 지원

등록 2022.03.02 18:29:36수정 2022.03.02 19:2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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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까지 지급 예정자 150명 모집

과천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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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과천시는 친환경 이동 수단인 전기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전기자전거 구매 보조금 지원 사업’을 한다고 2일 밝혔다.

오는 18일까지 시 홈페이지를 통해 지급 대상자 150명을 모집한다.

이중 관련 자전거 구매자 100명에게 1인 최대 30만원을 지원한다. 이는 선정 후 개인적인 사유로 구매를 보류 또는 취소로 인해 발생하는 사업 차질을 막기 위함이다. 실제로 이런 사례가 지난해 발생해 사업에 차질을 빚었다.

관내에 주민등록을 두고, 2년 이상 거주한 만 19세 이상의 시민 중 페달을 밟으면 전기가 공급되는 페달 보조방식의 PAS 전기자전거를 산 시민을 대상으로 한다. 관련 자전거 구매 후 증빙서류 등을 제출해야 한다.

김종천 시장은 "이번 사업이 시민의 건강증진과 단거리 자전거 이용 활성화에 기여하길 기대한다"라며 "지속해서 친환경 교통정책 추진 및 자전거 이용 활성화에 주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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