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이장원♥' 배다해, 20대 시절 '앳된 미모' 공개

등록 2022.03.03 17:14:08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서울=뉴시스] 배다해 인스타그램 캡처 . 2022.03.03. (사진= 인스타그램 )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배다해 인스타그램 캡처 . 2022.03.03. (사진= 인스타그램 ) [email protected]*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황지향 인턴 기자 = 뮤지컬 배우 배다해가 자신의 20대 사진을 공개했다.

2일 배다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컴터 열어 본식 사진 셀렉하다가 발견한 유물 24세! 24세라니!!!!!!!"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시했다.
[서울=뉴시스] 배다해 인스타그램 캡처 . 2022.03.03. (사진= 인스타그램 )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배다해 인스타그램 캡처 . 2022.03.03. (사진= 인스타그램 ) [email protected]*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사진 속 그녀는 앳된 모습의 미모를 자랑한다. 그러면서 "40대 접어드니 20대 때는 정말 괜히 더 먼 옛날 같이 느껴지는 부분 반가워 20대 배다해야"라며 자신의 젊은 시절을 추억했다.

배다해는 뮤지컬 배우 다운 음색을 자랑하는 가수 겸 배우로 지난해 페퍼톤스의 멤버 이장원과 결혼해 화제를 모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