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만다 바인즈 "내가 괴물처럼 보인다? 그건 바로…"
[서울=AP/뉴시스]아만다 바인즈
15일(현지시간) 아만다 바인즈는 소셜미디어에 "파파라치들이 나를 대낮에 찍은 사진들이 별로인 이유는 내가 햇빛때문에 찡그리고 다니기 때문이다. 내가 게재하는 비디오와 사진들은 촬영용 조명이거나 그림자에서 찍은 것들로 햇빛이 드리우지 않도록 하고 있다. 예전에 내가 찍은 영화의 감독은 햇빛 아래 있을때 내가 괴물처럼 보인다고 했다"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게재된 영상에서 아만다 바인즈는 눈을 또렷하게 뜨고 있는 모습을 담았다.
아만다 바인즈는 2002년 데뷔해 '왓어걸원츠' '쉬즈 더 맨' 등에 출연해 차세대 로맨틱 코미디를 이끌어갈 배우라는 칭송을 받았다.
[서울=뉴시스]아만다 바인즈. 2022.03.16. (사진=아만다 바인즈 인스타그램 캡처) [email protected]*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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