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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구멍이 포도청"…빚투논란 이혁재 유튜브로 복귀

등록 2022.03.25 17:28:15수정 2022.03.25 20:5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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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당구 콘텐츠 채널 '이혁재 스튜디오'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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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혁재(사진=유튜브 캡처) 2022.03.25.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개그맨 이혁재가 '빚투'(빚too·나도 떼였다) 논란 후 1년만에 복귀했다.

이혁재는 지난 17일 유튜브 채널 '이혁재 STUDIO'를 열었다. '맛세이로 찢은 트릭샷과 당구 테이블. [캐롬스타와 한게임]'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이혁재는 "오랜만에 인사드린다. 브라운관 앞에 선 게 2년만인 것 같다"며 "모처럼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다. 유튜브 당구 콘텐츠 도전이다. 박수 보내달라"고 청했다. "세계적인 스타들을 모셔서 당구 이야기를 하고 원포인트 레슨도 받고 트릭샷 구경도 하고 대결도 할 것"이라며 "유튜브라는 새로운 장르에 도전을 한 이상 이 말씀을 안 드릴 수 없다. 구독 좋아요 부탁드린다. 나도 목구멍이 포도청이다. 기가 막힌 콘텐츠로 보답하겠다"고 약속했다.

해당 영상은 일주일이 지난 25일 기준 조회수 약 7000회를 기록했다. 댓글도 80여 개 달렸다. 응원 글이 이어지자, 이혁재는 직접 댓글을 남겼다. "감사하다"며 "당구가 좋아서 콘텐츠를 제작했는데, 벌써 5000명이 넘게 봐주고 구독을 많이 해줘서 고마운 마음을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썼다. "비록 선수는 아니지만 당구를 좋아하는 분들이 공감하고 재미있게 시청할 수 있는 콘텐츠를 만들겠다. 조만간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선물도 나눠 줄 계획"이라며 "이혁재 스튜디오 많이 사랑해달라"고 했다.

전날 두 번째 영상 '이혁재 VS 비롤 위마즈 | 핸디캡 없는 정면승부!!! [캐롬스타와 한게임]'도 올렸다. 구독자는 25일 기준 약 600명이다.

이혁재는 지난해 1월 빚투 논란에 휘말렸다. 당시 피해자 A씨는 충남 천안동남경찰서에 “이혁재로부터 2000만원 가량 떼였다"며 고소장을 제출했다. 이혁재는 한 매체에 "A씨는 내가 10억원 넘는 채무를 받아야 할 회사가 있다는 것을 알고 돈을 빌려줬다"며 "A씨도 이 회사와 관계가 있다. 내가 연예인이어서 이렇게 하는 것 아닌가 싶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lai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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