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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선 "김건희 여사와 '희 시스터스'"…왜?

등록 2022.03.26 16:3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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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2021.03.26(사진=iHQ 공식 유튜브 채널 바바요)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2021.03.26(사진=iHQ 공식 유튜브 채널 바바요)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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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배우 김부선이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아내 김건희 여사를 언급했다.

김부선은 25일 공개된 IHQ 유튜브 채널 '바바요'-'김흥국 들이대쑈'에 출연해 "나 오늘 김건희 여사 콘셉트야"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내 본명이 김근희"라며 "김건희 여사와 나는 '희 시스터스'"라고 밝혔다.

김부선은 "남들은 나보고 국회의원 하라는데 만약 한다면 김부선 국회윤리위원회 회부, 매일 싸울 것"이라고 말했다.

또 '윤석열 후보가 승리하면 레깅스 입고 광화문에서 춤 추겠다'는 대선 승리 공약에 대해서는 "당장 레깅스 사러 간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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