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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는 못 속여' 홍수아, 이형택·미나 부녀와 테니스 대결

등록 2022.03.29 10: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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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피는 못 속여 12화 리뷰  2022.03.24 (사진=채널A '슈퍼 DNA 피는 못 속여')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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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혜민 인턴 기자 = 홍수아가 이형택 딸 '미나'를 만나 '테니스 대결'을 벌인다.

28일 방송된 채널A '슈퍼 DNA 피는 못 속여'(이하 '피는 못 속여') 에서 이형택 딸 미나와 배우 홍수아의 첫 만남이 공개됐다.

이날 홍수아는 “테니스 동호회 개나리부 여자 복식대회 우승자이자 2년 7개월 구력”이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이후 홍수아는 미나를 보자마자 "나 너 봤어! 엄청 유명하잖아"라고 외치며 반가워했다.

두 사람은 테니스 대결에서 팽팽한 접전을 이어갔고, 홍수아는 '좀비 테니스'의 저력을 과시했다. 하지만 후반부 '힘미나'의 스윙 파티에 ‘좀비수아’는 무너졌다. 홍수아는 “역시 아빠의 피가 흐르는 구나. 볼빨이 다르다”며 혀를 내둘렀다.

이어서 미나·홍수아가 이형택을 상대로 복식 케미를 맞춰보는 시간도 펼쳐졌다. 이때 홍수아는 "국대 서브 받아본다~"라며 즐거워했지만, 이내 날아오는 공을 받기 위해 망측한 리시브를 선보여 현장을 초토화시켰다.

이형택은 “자비란 없다”고 외치며 강력한 스매싱을 연발했고, 홍수아는 “묵직한 돌이 날아오는 느낌”이라며 아슬아슬한 경기를 이어갔다. 경기 결과는 이형택의 승리. 미나는 “아빠가 존경스러웠다”고 경기 소감을 전해 이형택을 뭉클하게 만들었다.

홍수아는 테니스 경기 후, 미나에게 '시구 레슨'을 해줬다. 홍수아는 미나에게 투심, 포심 등 시구 방법을 설명해줬고, 미나는 곧장 습득해 직접 공을 던졌다. 포수가 된 이형택은 미나의 풀 파워에 놀라워했고 홍수아도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와 함께, 스튜디오에서는 "연예인 중 누가 테니스를 가장 잘 하냐"는 질문이 나왔는데, 이형택은 "윤종신"이라고 답해 ‘테니스부심’ 있는 강호동을 실망케 했다. 하지만 강호동은 황찬섭과 함께 스튜디오에서 직접 테니스 실력을 보여줘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이형택·미나 부자 외에도, '올림픽 신규 종목' 서핑에 도전한 이동국의 세 자녀 '설수대'(설아-수아-시안)의 이야기, 씨름계 여진구’ 황찬섭 선수가 ‘씨름 꿈나무’ 선우를 찾아가 한판 대결을 펼치는 이야기가 그려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eebb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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