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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현, 장광 딸 미자와 결혼…신동엽 사회

등록 2022.04.13 07:3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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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자(왼쪽), 김태현

미자(왼쪽), 김태현


[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코미디언 김태현(44)과 미자(38·장윤희)가 결혼한다.

두 사람은 13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지난해 여름 교제를 시작, 부부의 연을 맺는다. 코로나19로 인해 가족, 친지, 지인 등만 초대할 예정이다. 사회는 김태현과 절친한 선배 신동엽이 맡는다.

미자는 지난달 유튜브 채널 '미자네 주막'에서 "비혼주의자였다"면서도 "김태현을 보자마자 '이 사람 말고는 결혼할 수 없겠다'고 생각했다. 갑작스러운 결혼 소식에 '속도위반 아니냐'는 얘기를 많이 하더라. 난 신호위반도 안 한다"고 밝혔다. 전날 인스타그램에 "결혼식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며 "오늘 밤 잠이 올지 모르겠다. 잘 살겠다"고 남겼다.

김태현은 2003년 SBS 7기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2007년 SBS 코미디쇼 '웃찾사'에서 김신영과 함께 한 코너 '행님아'로 주목 받았다. '스타 골든벨'(2010) '나는 가수다'(2011) '세바퀴'(2015) 등에 출연했다. 미자는 홍익대학교에서 동영화를 전공했다. 2009년 MBC 19기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성우 출신 배우 장광(70)·전성애(66) 부부 딸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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