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배동성 딸 수진 "남친 ○○가 작다" 폭로…무슨 일?

등록 2022.04.26 16:59:35수정 2022.05.07 10:58:57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서울=뉴시스] 배수진과 남자친구의 모습 2021.04.26(사진=배수진 유튜브 방송 캡처)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배수진과 남자친구의 모습 2021.04.26(사진=배수진 유튜브 방송 캡처)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개그맨 배동성 딸이자 유튜버 배수진이 거침없는 입담을 뽐냈다.

배수진은 25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남자친구와 대화를 주고받았다.

배수진은 남자친구의 장점을 묻는 질문에 "착하다. 내 이상형이다. 요리를 잘한다"고 말했다. 반면 배수진 남자친구는 연인의 단점을 묻자 "가슴이 작다. 성격이 더럽다"고 답했다. 이에 배수진은 남자친구를 향해 "○○가 작다"고 복수해 웃음을 자아냈다.

배수진 커플은 결혼 전 동거에 대한 생각도 밝혔다. 남자친구는 "결혼하기 전에 동거는 해 봐야 한다"고 했고, 배수진도 "굿. 무조건 해야 한다"고 말했다.

배수진은 2020년 7세 연상 뮤지컬 배우와 이혼했다.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지닌 1월 유튜브를 통해 "진지하게 만나는 사람이 있다, 남자친구가 있다"고 밝힌 바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