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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우희, 스크린부터 OTT까지…열일 행보

등록 2022.04.28 15:4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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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천우희 . 2022.04.28. (사진 = H&엔터테인먼트 제공 )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황지향 인턴 기자 = 배우 천우희가 올봄 열일 행보를 이어간다.

천우희는 지난 20일 개봉한 영화 '앵커'를 시작으로 '니 부모 얼굴이 보고 싶다', 티빙 오리지널 '전체관람가+:숏버스터'의 '부스럭'까지 총 3편의 작품으로 대중과 만나고 있다.

먼저 영화 '앵커'는 방송국 간판 앵커 세라에게 누군가 자신을 죽일 것이라며 직접 취재해달라는 제보 전화가 걸려온 후, 그녀에게 벌어지는 기묘한 일을 그린 미스터리 스릴러다. 천우희는 YBC의 메인 앵커 정세라 역으로 열연했다.

영화 ‘앵커’에 쏟은 천우희의 열정도 빼놓을 수 없다. 천우희는 방송국을 대표하는 메인 앵커라는 설정을 관객에게 납득시키기 위해 노력을 다했다고 밝혔다. “될 때까지 만들어 보자”는 자신의 다짐을 지키듯, 하루 4시간씩 아나운싱 연습을 이어갔다고 알려져있다.

이어 27일 개봉한 영화 ‘니 부모 얼굴이 보고 싶다’에서 학교 폭력 사건을 둘러싼 아이들의 담임교사 송정욱 역으로 그동안 보지 못한 ‘뉴 페이스’를 선보였다.

연출을 맡은 김지훈 감독은 “천우희는 길이 막힐 때 내비게이션 같은 역할을 해준 배우였다”고 평하며 만족감을 드러낸 바 있다.

그런가 하면 티빙 오리지널 '전체관람가+ : 숏버스터’가 28일 공개된다. 천우희는 8편의 단편 영화 중 ‘부스럭’에 출연해 팔색조 매력을 보여줄예정이다. 극 중 커플이었던 현철과 미진이 헤어진 이유를 파헤치는 세영 역을 맡아 기대를 모은다.

천우희는 2004년 영화 '신부수업'으로 데뷔해 봉준호 감독의 영화 '마더', '써니'에 이어 '한공주'와 '곡성'에서 그 존재감을 각인시키며 활발한 연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hjhj7289@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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