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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코, 오늘 사회복무요원 소집 해제

등록 2022.04.29 08:2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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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지코. 2022.04.29. (사진 = KOZ 엔터테인먼트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지코. 2022.04.29. (사진 = KOZ 엔터테인먼트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래퍼 겸 프로듀서 지코(30·ZICO·우지호)가 군 복무를 마쳤다.
 
소속사 KOZ 엔터테인먼트는 29일 "지코가 이날 대체 복무를 마치고 소집해제한다"고 밝혔다. 지코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별도의 행사 없이 조용히 복무를 마친다.
 
지코는 지난 2020년 7월 육군 훈련소에 입소해 4주간의 기초 군사 훈련을 받고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 복무를 해왔다.

2011년 블락비로 데뷔한 지코는 그룹 활동 외에도 솔로 가수, 프로듀서로 활약하며 인지도를 쌓았다. 지난 2018년 전 소속사를 나와 KOZ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하고 대표가 됐다. KOZ는 2020년 하이브(당시 빅히트 엔터테인먼트)에 인수됐다.

지코는 음원차트 강자로도 통한다. 그간 '사람', '남겨짐에 대해', '아무노래', '서머 해이트' 등의 히트곡을 냈다. 특히 '아무노래'는 멜론 일간 차트에서 52회 1위를 기록했고, 방송 출연 없이 음악방송 통산 10관왕에 올랐다. 이 곡은 2020년 연간 가온 디지털 차트, 다운로드 차트, 스트리밍 차트에서 모두 1위를 거머쥐었다.
  
지코는 조만간 활동을 재개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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