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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진 "아들 낳는다고 떠난 아버지…장례식도 안 가"

등록 2022.05.02 15: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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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영상 캡처 . 2022.05.02. (사진= KBS2 제공)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황지향 인턴 기자 = 탤런트 이경진이 아버지 장례식장에도 가지 않았던 가정사를 공개한다.

3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되는 KBS 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서는 새 식구가 된 이경진을 맞이하는 자매들의 모습이 공개된다.

새로운 보금자리 옥천에서 아침을 맞이한 자매들과 인사를 나눈 뒤 이경진은 차에 가득 실어온 짐을 풀어놓았고, 각종 반찬은 물론 냄비와 밥솥까지 준비해 와 자매들을 놀라게 한다.

이후 나들이를 나간 자매들은 새 식구인 경진에게 폭풍 질문을 던진다. "이경진의 봄날은 언제였냐"는 박원숙의 질문에 이경진은 "꿈 많던 신인 시절 주인공으로 섭외됐을 때"라고 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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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영상 캡처 . 2022.05.02. (사진= KBS2 제공)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또 어느 드라마 감독으로부터 "네가 배우가 되면 내 손에 장을 지진다"는 말까지 들어가며 어려운 신인 시절을 보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낸다.

그런가 하면 이경진은 "35살에 혼자가 된 엄마가 혼자서 딸 넷을 키웠다"며 "아버지가 작년에 돌아가셨으니까 하는 얘기"라고 덧붙인다.

이경진은 어렸을 적 아버지가 아들을 낳겠다고 하루아침에 떠났다고 밝혀 자매들을 놀라게 한다. 이를 듣던 혜은이가 "한 번도 본 적이 없느냐"고 묻자 이경진은 "전성기 때 방송국 앞에서 만났다"고 답해 궁금증을 더한다.

한편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는 혼자 사는 중년 여자 스타들의 동거 생활을 통해 중장년 세대가 직면한 현실과 노후 고민에 대해 가감 없이 이야기하고 삶의 가치를 보여주는 프로그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hjhj7289@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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