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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얼리 출신 김예원, 앤드마크와 새출발

등록 2022.05.10 14: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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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원

김예원


[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배우 김예원이 앤드마크와 새 출발한다.

앤드마크는 10일 "김예원과 동행하게 돼 기쁘다"면서 "폭넓은 활동을 이어 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김예원은 2011년 그룹 '쥬얼리' 멤버로 합류했다. 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2018) '미스터 기간제'(2019) '미쓰리는 알고 있다'(2020) 등에서 연기력을 쌓았다. 영화 '오마이키스'(감독 전바다) 개봉을 앞두고 있다.

최근 앤드마크는 김다미와 전속계약이 종료됐다. 김혜준을 비롯해 박진주, 백진희, 이주빈 등이 소속 돼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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