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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의 날' 서울 1684명 확진…전날대비 2341명 감소

등록 2022.05.16 11:3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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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누적 확진자 356만7016명…사망자 5명 증가
시립병원 '감염병전담병원' 해제…정상진료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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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지난달 3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역광장에 마련된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이 신속항원검사를 받고 있다. 2022.05.16. (사진 = 뉴시스DB)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이종희 기자 = 스승의 날인 지난 15일 서울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1684명 발생했다.

서울시는 16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하루 5178명 증가해 누적 356만7016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날 코로나 확진자는 14일 확진자 수(4025명)보다 2341명 줄었다. 서울시 코로나 확진자는 지난달 26일 1만1516명을 기록한 이후 1만명을 밑돌며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주(5월8일~14일) 서울시 확진자는 확진자는 3만6717명으로 일평균 5245명이 발생했다. 2주 전(5월1~7일)보다 일평균 확진자 수는 705명이 줄었다.

연령별로는 20대가 333명(19.8%)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30대 287명(17.1%), 50대 732명(14.1%) 등을 기록했다.

서울시 재택치료자는 1659명이 늘어 현재 2만6453명이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코로나 사망자는 5명 늘어 누적 기준 4762명이 됐다.

서울시 중증환자 전담병상 가동률은 21.8%로, 잔여병상은 419개다. 준-중환자병상 가동률은 31.1%로, 남은 병상은 352개다. 이 외 감염병전담병원과 생활치료센터는 각각 9.9%, 24.4%의 가동률을 보였다.

한편, 서울시는 그동안 감병염전담병원으로 역할을 수행해 온 시립병원을 단계적으로 해제한다. 오는 18일까지 서북병원, 보라매병원, 동부병원, 북부병원, 서남병원을 전담병원에서 해제하고, 병실 정비 후 정상진료한다. 나머지 서울의료원과 은평병원은 22일까지 전담병원을 유지하고, 상황에 따라 해제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요양병원 감염관리를 위해 100병상 이상 요양병원 107개소를 대상으로 감염관리위원회, 감염관리실 설치·운영 현황을 점검해 결과에 따라 대책을 수립하도록 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2paper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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