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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민주당 후보들 "유능한 일꾼 뽑아야 재도약 가능"

등록 2022.05.16 13:0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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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16일 시장 후보 등 20명 공동공약 발표·클린선거 실천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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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뉴시스] 이창우 기자= 더불어민주당 나주시장, 도의원, 시의원 후보들은 16일 공동공약 발표 기자회견을 하고 클린선거 실천을 결의했다. (사진=민주당 나주지역위 제공) 2022.05.1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나주=뉴시스] 이창우 기자 = 6·1 지방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소속 나주지역 후보들이 나주 재도약을 위해선 검증된 유능한 일꾼을 뽑아야한다고 한 목소리를 냈다.

시장 후보를 비롯한 광역·기초의원 후보 20명은 16일 오전 윤병태 나주시장 후보 선거사무실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하고 이같이 호소했다.

윤병태 시장 후보는 "이번 선거는 지난 8년 동안의 무능과 부패행정을 심판하는 선거"라면서 "불공정 경선을 주장하며 가짜 민주당 심판론을 들고 나온 무소속 강인규 후보의 주장은 억지"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무소속 강인규 후보에게는 누가 나주시를 이끌어 갈 적합한 후보인지 시민들이 판단할 수 있게 나주시 현안과 발전전략에 대해 가능한 빨리 끝장토론을 하자"고 제안했다.

윤 후보는 이어 "본인은 기획재정부와 청와대 그리고 전남도 정무부지사로 일해 오면서 쌓은 풍부한 경험과 넓은 인적 네트워크로 나주발전을 반드시 이끌어 내겠다"고 말했다.

공동공약 발표에 나선 이재태 전남도의원 후보는 "지역 최대 현안인 혁신도시 SRF(가연성 생활폐기물 고형연료) 소각 문제는 탄소 중립도시를 구현하는 과정에서 친환경발전소로 전환해 해결하겠다"고 방향을 제시했다.

또 "대중교통 불편 문제는 교통 수요를 바탕으로 노선 개편과 중소형 마을버스 운행, 마을 택시 운행지역 확대를 통해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전남도와 광주시 그리고 영산강 유역의 시·군·자치구와 협력해 나주를 중심으로 '영산강 삼백리 명품 자전거길'을 조성하겠다는 계획도 발표했다.

이날 공동공약 발표에 나선 나주지역 민주당 후보들은 어떠한 어려움이 있더라도 금품제공이나 향응 제공 등의 불법행위를 철저히 배척하고, 정정당당하고 깨끗한 클린선거를 실천할 것을 다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lcw@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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