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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벤져스' 스승의 날 이벤트 & 리빌딩

등록 2022.05.16 14:3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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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스승의날, 리빌딩 마무리. 2022.05.16. (사진=JTBC '뭉쳐야찬다2' 제공)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유다연 인턴 기자 = '어쩌다벤져스'가 스승의날 이벤트 및 리빌딩을 마무리한다.

15일 방송된 JTBC '뭉쳐야 찬다2'에서 '어쩌다벤져스'의 포지션 결정을 위한 감독과 코치진(이하 감코진)의 일대일 면담과 축구 전문가 팀과의 평가전이 진행되었다.

이날 '어쩌다벤져스'는 스승의 날을 기념해 감코진에 깜짝 이벤트를 선사했다. 선수들은 손수 준비한 깜찍한 카네이션 머리띠를 감코진에 씌우고 야심차게 준비한 '스승의 은혜'와 안정환 감독의 애창곡을 개사한 합창 무대를 선보였다. 특히 성공적인 무대에 감코진보다 멤버들의 자아도취된 반응이 웃음을 자아냈다.

행사 후 안정환 감독은 포지션 결정을 위해 감코진과의 일대일 면담 실시를 선언했다. 선수들의 보강에도 리빌딩 후 무득점 2연패에 포지션 정비가 필요한 상황이라고 생각한 코치진들은 선수들의 희망 포지션을 듣고 각 개인의 고충들을 들으며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그 중 에이스 공격수인 이장군은 "팀이 질 때마다 제가 골을 못 넣어서 지는 것 같다"며 홀로 느낀 부채감을 털어놔 안정환은 냉철한 평가와 경험에서 우러나온 진심 어린 조언 등을 건넸다. 또 임남규와의 면담에서 "감코진의 기대가 컸던 건 사실이다"고 속내를 전한 동시에 득점에 대한 부담감을 덜어주는 모습을 보였다.

일대일 면담 후 같은 포지션을 희망하는 선수들이 많아 치열한 경쟁이 예상되어 안정환 감독은 이를 실력으로 증명할 수 있도록 포지션 결정 평가전을 준비했다.

'어쩌다벤져스'는 도발적인 슈팅을 선사한 임남규는 프리킥 찬스를 얻어내며 동점골을 안겼고 허민호, 강칠구, 이대훈의 미드필더 라인은 상대 팀도 인정할 정도로 맹활약해 멋진 플레이를 만들었다. 선수들의 멋진 활약에도 불구하고 상대 팀의 맹공격이 이어지며 결국 5대 2로 패배했다.

안정환 감독은 "우리가 강한 상대를 만날 때 잘하나 보다"며 좋은 플레이를 펼친 선수들을 격려했다. 그리고 최종 포지션을 결정해 임남규는 스트라이커와 오른쪽 윙 포워드, 이장군은 스트라이커와 센터백, 이대훈은 수비형 미드필더, 강칠구는 희망했던 공격형 미드필더가 아닌 수비형 미드필더로, 박제언은 센터백에 낙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willow66@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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