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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기선 경기교육감 후보 "노동인권교육 강화해 나갈 것"

등록 2022.05.16 15:36:42수정 2022.05.16 19: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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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성기선 서울시교육감 후보가 16일 오전 서울 중구 민주노총에서 열린 학교부터노동교육운동본부-전국 교육감 후보 17인 정책협약식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2.05.16. 20hwan@newsis.com


[수원=뉴시스]변근아 기자 = 성기선 경기도교육감 후보가 16일 "학교에서 노동인권교육을 강화해가겠다"고 밝혔다.

성 후보는 이날 서울 중구 민주노총에서 열린 학교부터노동교육운동본부-전국 교육감 후보 정책협얍식에서 "학생들의 진로 설정에 노동인권교육이 근간이 된다고 생각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어 "교육과정 평가원 시절 2022 개정 교육과정 총론 방향성을 잡을 때 일과 노동의 의미와 가치를 제시한 바 있다"면서 "특성화고등학교 중심으로 노동인권 교육을 강화하고, 일반고에서는 고교학점제와 진로 교육 연장선에서 노동인권교육을 해나가겠다"고 실천 방향을 설명했다.

한편 이번 협약에는 13개 지역 시·도교육감 진보진영 후보 17명이 참여했다. 후보들은 협약을 통해 올해 초·중·고 교육과정에 ‘일과 노동의 의미와 가치’가 제대로 반영되도록 적극 노력하고 노동인권교육이 법제화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또 시·도교육청에 노동인권교육 전문 담당자나 전담부서를 배치하고 자격연수와 신규임용 교사연수 및 직업계고 교원 노동인권교육 의무화, 노동인권교육 민관협의회 설치와 협업체계 구축을 약속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gaga99@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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