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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스탁]사료株·에스디생명공학·대명에너지(종합)

등록 2022.05.16 15:5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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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사료株, 밀 가격 고공행진에 동반 강세
에스디생명공학, 대규모 증자 소식에 下
대명에너지, 코스닥 상장 첫날 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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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사료주=세계 밀 가격이 고공행진하면서 사료주가 동반 강세를 나타냈다.

16일 사조동아원은 전 거래일 대비 520원(29.97%) 오른 2255원에 거래를 마쳤다. 그외 팜스토리는 22% 넘게 올랐고 대한제분(14.37%), 한일사료(10.73%), 현대사료(7.19%) 등이 동반 급등했다.

사료주가 동반 상승한 것은 세계 밀 가격이 연일 고공행진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전 세계 밀 수출량의 25%를 차지하는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전쟁을 치르면서 세계 밀가루 가격이 급등하고 있는 것이다.

실제 관세청에 따르면 지난 3월 밀(밀과 메슬린) 수입량은 42만9376t이었으며 수입금액은 1억7244만8000달러로 집계됐다. 이에 따른 t당 가격은 402달러에 달했다.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침공을 개시한 2월(369달러)과 비교하면 8.9% 상승했다. 특히 1년 전인 2021년 3월(284달러)과 비교하면 41.5% 상승했다.

여기에 세계 밀 생산량 2위 국가인 인도가 14일(현지시간) 식량 안보를 이유로 밀 수출을 전격 금지하면서 가격 인상 우려를 더욱 키우고 있는 상황이다.

◇에스디생명공학=에스디생명공학이 대규모 유상증자 소식에 하한가로 마감했다.

이날 에스디생명공학은 전 거래일 대비 915원(29.85%) 내린 2150원에 거래를 마쳤다.

대규모 증자를 결정하면서 지분가치 희석 우려가 주가에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앞서 에스디생명공학은 채무상환 자금 조달을 위해 352억원 규모의 주주배정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지난 13일 장 마감 후 공시했다. 신주 예정발행가는 주당 1855원으로 신주 상장예정일은 오는 7월27일이다.

◇대명에너지=대명에너지가 코스닥 상장 첫날 약세를 기록해 공모가를 밑돌았다.

이날 대명에너지는 시초가(1만5450원) 대비 1500원(9.71%) 내린 1만3950원에 마감했다. 이는 공모가인 1만5000원보다 낮은 수준이다.

대명에너지는 풍력과 태양광을 기반으로 한 신재생에너지 그린 솔루션을 보유한 기업이다. 풍력,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분야에서 사업개발부터 설계, 조달, 시공·운영관리, 전력·신재생에너지 공급인증서(REC) 판매까지 직접 수행하고 있다.

앞서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진행된 수요예측에는 국내외 890개 기관이 참여해 단순경쟁률 254.7대 1을 기록했다. 이어 지난 3~4일 진행된 일반 투자자 대상 공모주 청약에서는 151.58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공감언론 뉴시스 mrkt@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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