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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문화재단, 5·18전야제에서 '예술인보둠소통센터' 운영

등록 2022.05.16 16:51:08수정 2022.05.16 20:4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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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 광주문화재단. (사진=광주문화재단 제공·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  류형근 기자 = 광주문화재단과 지역예술인 협력해 운영되는 '예술인보둠소통센터'가 5·18민주화운동 전야제가 열리는 금남로에서 운영된다.

광주문화재단은 오는 17일 제42주기 5·18민중항쟁 전야제에서 지역 예술인 모임과 공동으로 '예술인보둠소통센터'를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금남로 일대에 배치된 부스에서는 예술인(개인·단체)을 대상으로 무료로 세무와 법률 상담이 진행된다.

또 예술인의 창작환경 개선을 위해 추진되고 있는 '예술인복지'에 관한 상담도 진행되며 '예술활동증명' 신청 방법을 비롯해 정부가 운영 중인 다양한 복지지원서비스도 안내된다.

예술인의 창작환경 개선과 복지를 알리기 위한 이벤트도 펼쳐진다.

앞서 전일빌딩245에서는 예술인의 권리 보장을 주제로 한 '강연·토론'이 진행된다. 예술인의 권리와 지위 보장, 안전한 창작환경 조성의 중요성, 새롭게 예술인의 범주로 들어온 대학 예술인들의 권리에 대한 강연이 펼쳐진다.

광주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지역 예술인 모임과 광주비정규직지원센터, 광주문화재단이 지역 예술계 현안을 고민하고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많은 지역 예술인들이 참여해 창작활동에 대해 논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hgryu7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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