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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군 제대 장병 청약가점, 검토 중인 사안이다"

등록 2022.05.16 17:45:07수정 2022.05.16 18:4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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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군필자 청약가점 개편안 미포함' 보도
국토부 "국정과제 세부사항에 포함돼"
"논의 거쳐 세부 추진방안 결정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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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고가혜 기자 = 국토교통부가 '군필자 주택청약 가점 공약이 청약제도 개편안에서 제외된다'는 취지의 보도와 관련해 국정과제 세부사항에 포함돼 종합적인 검토가 진행되고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국토교통부 주택기금과는 "군 제대 장병에 대한 청약가점 부여 방안은 대통령직인수위원회에서 발표한 110대 국정과제 세부사항 중 '청약 제도개선' 부분에 포함해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이어 국토부는 "면밀한 논의를 거쳐 이행방법과 시행시기 등 세부 추진방안을 결정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한 언론은 이날 '윤석열 대통령이 후보시절 공약했던 군 제대 장병 청약 가점 부여는 청약제도 개편에서 제외되는 쪽으로 방향이 잡혔다'고 보도했다.

이 보도에는 국토교통부가 이르면 올해 상반기 발표를 목표로 청약제도 개선 방안을 마련하고 있으며, 군 제대 장병에게 청약가점 5점을 부여한다던 윤 대통령의 공약은 포함되지 않는 방향으로 논의가 진행되고 있다는 내용이 담겼다.

군 제대 장병 청약 가점 부여는 윤 대통령의 주요 청년 공약 중 하나였다. 윤 대통령은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 경선에서 경쟁자였던 유승민 후보로부터 이 공약이 표절이라는 공격을 받자, 청년층 등과의 간담회를 통해 발굴한 공약이라고 강조하기도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gahye_k@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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