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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리 수요 증가" 오리온 마이구미 4월 매출 전년比 80%↑

등록 2022.05.17 09:3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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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동현 기자 = 오리온은 마이구미의 4월 매출이 전년 동월 대비 80% 증가했다고 17일 밝혔다.

최근 선보인 '포도알맹이', '자두알맹이' 등 알맹이 시리즈는 마이구미 전체 매출의 30%를 차지하며 고성장을 이끌었다. '더 탱글 마이구미', '마이구미 복숭아' 등 기존 제품들의 매출도 각각 32%, 20% 오르며 성장에 힘을 보탰다.  

제품은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 상에서도 화제가 되고 있다. 소비자들은 "겉과 속이 달라서 신기하다", "깨물면 과즙이 주륵, 진짜 과일인 줄 알았다" 등 실제 과일 같은 모양과 식감, 상큼한 과즙에 대한 호평을 내놓고 있다. 

오리온 관계자는 "최근 젊은층을 중심으로 젤리의 수요가 늘고 있는 가운데 국내 대표 젤리 브랜드의 위상에 걸맞은 차별화된 제품들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oj100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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