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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샤 운영 '에이블씨엔씨', 9분기 만에 흑자 달성

등록 2022.05.17 09: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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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1분기 매출 564억으로 14.8% 감소했지만...영업이익 5억원으로 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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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블씨엔씨 회사 및 브랜드 로고(사진=에이블씨엔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미선 기자 = 미샤와 어퓨 등을 판매하는 화장품 기업 에이블씨엔씨가 9분기 만에 흑자 전환했다.

에이블씨엔씨는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이 전년 대비 14.8% 감소한 564억원, 영업이익은 5억원을 기록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60억원 손실에서 올해 5억원 이익을 내며 2019년 4분기 이후 9분기 만에 흑자로 돌아섰다.

실적 턴어라운드의 가장 큰 요인은 해외 시장 성장과 고정비 절감, 원가 개선을 통한 운영 효율화 영향이 컸다는 분석이다. 미국 이커머스 시장의 주요 채널인 아마존에 직진출한 미국 법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62.1% 성장했고, 일본 법인 매출 역시 전년 동기 대비 13.7% 증가했다.

에이블씨엔씨는 미샤와 어퓨를 통해 축적한 역량을 바탕으로 멀티 브랜드 전략을 운영한다. 기초와 색조, 한방과 더마를 아우르는 탄탄한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구축해 성장을 이끈다는 계획이다.

해외 시장에서는 미국과 일본의 지속적인 성장세를 유지하고 동남아, 남미 등 신시장 개척에 나선다. 중국 시장은 핵심 상품을 중심으로 선별적 마케팅을 강화해 성장과 효율을 동시에 노린다.


◎공감언론 뉴시스 onl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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