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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식품, 삼양내츄럴스 후레이크 사업 인수…'사업 효율화'

등록 2022.05.17 09: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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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동현 기자 = 삼양식품은 삼양내츄럴스의 농산물 공급 및 후레이크 제조사업 부문을 인수했다고 17일 밝혔다. 삼양식품은 이를 통해 라면 제조 공정의 원료 공급부터 일관체계를 갖춰 글로벌 품질 관리는 물론 생산 효율성을 개선한다는 방침이다.
 
삼양식품은 지난달 25일 이사회를 열고 삼양내츄럴스의 제조 부문을 인수하기로 결정했다.  인수는 5월1일자로 이뤄졌다. 인수가액은 348억원 규모다.
 
이를 통해 삼양내츄럴스는 제조사업 부문 없이 그룹 차원의 사업 활동을 관리하는 지주사 고유 역할을 강화하고, 삼양식품은 제조업 기반의 사업구조 개편을 통해 경영 효율성을 높이는 데 집중한다.
 
삼양식품 관계자는 "이번 인수 계약을 통해 불닭볶음면, 삼양라면 등 제품 원재료를 직접 생산하면서 품질 역량을 강화하고 소재 사업으로 영업 확장도 도모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oj100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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