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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국힘 토론 '한판'..."납품단가, 양극화 해소"

등록 2022.05.17 10: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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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중기중앙회, 국민의힘과 정책토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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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이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이사 회의실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3기 원내대표단 5차 민생현장 방문 '납품단가 연동제 민생간담회'에 참석해 발언을 하고 있다. 2022.05.04. 20hwan@newsis.com



[서울=뉴시스]권안나 기자 = 원자재 가격이 지속적으로 급등하고 있는 가운데, 중소기업계가 납품단가 연동제의 합리적인 도입방안 모색을 위해 국민의힘과 토론회를 열었다.

중소기업중앙회는 17일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 2층 상생룸에서 국민의힘 정책위원회와 납품단가 연동제 도입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이날 "납품단가 제값받기는 중소기업계의 오랜 숙원이었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유일한 대안이 바로 납품단가 연동제"라며 "중소기업이 제값을 받아야 혁신역량을 확보하여 성장할 수 있고, 대· 중소기업 간 격차도 줄여나갈 수 있다"고 말했다.

이 자리에는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인 성일종 의원을 비롯해 법안을 발의한 같은당 김정재 의원, 한무경 의원이 참석했다. 중소기업계에서는 김 회장을 비롯해 서병문 부회장, 유병조 창호커튼월협회 회장 등 원자재 가격 급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인들이 대거 참석했다.

발제자로 나선 숭실대학교 송창석 교수는 원자재 가격 급등이 지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납품단가 연동제의 배경과 필요성을 설명했다. 또 대·중소기업이 함께 성장해 나가기 위한 합리적인 연동제 도입방안에 대한 구체적인 의견을 제시했다.

서울대학교 곽수근 명예교수가 좌장을 맡아 진행된 패널토론에서는 ▲법무법인 위민 김남근 변호사 ▲창호커튼월협회 유병조 회장 ▲공정거래위원회 송상민 기업거래정책국장 ▲중소벤처기업부 정기환 상생협력정책관 ▲중소기업중앙회 양찬회 혁신성장본부장 ▲전국경제인연합회 유환익 산업본부장이 토론자로 나서 다양한 의견을 개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mymmnr@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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