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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화, 美 장기금리 하락에 1달러=128엔대 후반 상승 출발

등록 2022.05.17 10: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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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엔화 환율은 17일 미국 경기지표가 시장 예상을 밑돌면서 장기금리가 저하해 미일 금리차 축소로 엔 매수, 달러 매도를 선행, 1달러=128엔대 후반으로 올라 시작했다.

도쿄 외환시장에서 엔화 환율은 이날 오전 8시30분 시점에 1달러=128.91~128.92엔으로 전일 오후 5시 대비 0.44엔 상승했다.

전날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가 글로벌 경기의 감속에 대한 우려로 3거래일 만에 반락한 것도 저리스크 통화인 엔화의 매수를 부추기고 있다.

엔화 환율은 오전 10시5분 시점에는 0.19엔, 0.14% 올라간 1달러=129.16~129.18엔으로 거래됐다.

호주 시드니 외환시장에서 엔화 환율은 해외시장 흐름을 이어받아 1달러=128.90~129.00엔으로 전일에 비해 0.45엔 상승 출발했다.

앞서 16일(현지시간) 뉴욕 외환시장에서 엔화는 소폭 반등, 주말 대비 0.10엔 오른 1달러=129.05~129.15엔으로 폐장했다.

미국 장기금리가 내려 미일 금리차가 축소하면서 엔 매수, 달러 매도가 우세를 나타냈다.

5월 뉴욕 연방은행 제조업 경기지수는 전월 대비 36.2 포인트 떨어진 마이너스 11.6으로 시장 예상 플러스 16.5를 하회했다.

미국 경기둔화 경계감에 장기금리는 주말보다 0.04% 내린 2.88%로 마감했다.

도쿄 외환시장에서 엔화는 유로에 대해 내리고 있다. 오전 10시4분 시점에 1유로=134.88~134.90엔으로 전일보다 0.24엔 떨어졌다.

달러에 대해서 유로는 상승하고 있다. 오전 10시4분 시점에 1유로=1.0439~1.0441달러로 전일에 비해 0.0030달러 올랐다.


◎공감언론 뉴시스 yjj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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