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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어카르피오네 맛본 백종원 "아내 갖다주고 싶다"

등록 2022.05.17 11:3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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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백종원. 2022.05.17. (사진=KBS 2TV '백종원 클라쓰' 제공)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유다연 인턴 기자 = 백종원이 처음 먹어보는 요리에 아내 생각을 먼저하는 사랑꾼 면모를 보였다.

16일 방송된 KBS 2TV '백종원 클라쓰'에서 백종원이 강화도 특산물인 장어를 이용해 요리했다.

이날 백종원은 민물 장어와 바다 장어(붕장어)의 차이점과 민물장어의 가격이 치어의 수확량에 따라 가격이 달라진다는 것을 비롯해 '풍천 장어’의 풍천이 특정 지역이 아니라 바다와 하천이 만나는 곳을 뜻한다는 것을 알려주었다.

그때 셰프 파브리가 한국인들 사이에 널리 퍼져있는 '장어는 꼬리가 스태미나에 좋다'는 속설에 대해 질문하자 백종원은 "그건 아니다. 살이 더 좋다"고 답했다.

한 출연자는 자신이 만든 일본식 장어 양념 소스인 타레 소스를 장어에 발라 구웠고 모두의 극찬을 받았다. 이를 먹고 아이디어가 떠오른 백종원은 해당 소스에 고추장, 고춧가루, 맛술을 더해 한국식 양념으로 재탄생 시켰다. 또한 김가루를 넣고 버무린 밥에 고추냉이와 타레 소스를 입혀 구운 장어를 올린 장어 주먹밥을 완성켰다.

남은 장어 구이의 초벌구이를 마친 후 백종원과 파브리는 각각 '파김치 장어 전골'과 '장어 카르피오네'를 만들었다. 불향 입힌 장어와 파김치를 듬뿍 넣고 끓인 얼큰하고 칼칼한 파김치 장어 전골을 먹은 성시경은 "집에 싸가도 돼?"라고 물으며 완전 빠진 모습을 보였다.

한편, 파브리가 만든 이탈리아식 장어 카르피오네를 후식으로 맛본 백종원은 눈을 번쩍 뜨며 "아내 갖다주고 싶다"며 사랑꾼 면모를 과시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willow66@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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